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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키 하루카
초고교급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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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오츠키 하루카/大月 遙/Otsuki haruka
[성별]
남자
[나이]
17
[키/몸무게]
173/60
[재능]
초고교급 극작가
신화, 전설, 동화 등 환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며 그와 관련된 극을 쓴다. 섬세한 감정표현이 특기.
15살때 쓴 극을 친하게 지내던 극단에게 선물했는데, 마침 극 레퍼토리가 떨어졌던 극단은 그 극을 공연하기로 한다.
나름 인지도가 있던 극단이라 점점 입소문을 타다가 TV까지 출현하게되고 나중에 가서는 정기공연까지 하게 될 정도로 대히트를 쳤다.
히트친 극의 이름은 [하얀 새와 파란 장미]
대충 중세시대에 하얀 새를 사랑하게 된 마법사의 이야기이다. 아마도 해피엔딩.
[인지도]
■□□□□
연극 제목을 얘기하면 아는 사람은 많지만 극작가 본인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극의 인지도는 4칸정도...
[성격]
수줍음이 많고 엄청 섬세하다. 눈물이 많다.
늘 자신감이 없고 좀 불쌍해보임.
쑥스럼을 많이 타서 그런지 말을 좀 더듬는다.
순수, 순진무구, 멍청, 착함. 좀 덜렁댐.
[기타사항]
자주 울기떄문에 손수건을 여러개 들고다닌다.
늘 약간 홍조를 띄고있고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엄청 약하고 말랐음.
음악에 대해 관심이 엄청 많다. 꽃도 좋아함.
갖고있는 장미 장식을 엄청 아낀다. 손재주 없음.
극에 대해서 물어보면 부끄러워한다. 자기 극이 히트를 쳤다는게 아직 안 믿기는 듯.
파란 장미의 꽃말인 '기적'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소지품]
전자학생수첩, 가방 (갈아입을 옷, 세면도구 등 필수품), 고급 만년필, 파란색 장미 장식, 손수건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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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스카/Oscar
[기타사항]
영국계 혼혈으로 어머니쪽이 영국인이다. 두 쪽 다 음악계. 현재 아버지와 이복 남동생과 함께 살고있다.
영국에 유학온 아버지쪽이 하루카가 막 태어날 무렵 일본으로 돌아가며 아버지의 존재조차 모른채 영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옴. (결혼 X)
어릴때부터 음악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와 연극, 뮤지컬, 연주회 등 온갖 공연을 다 보고다녔다.
13세에 어머니가 폐병으로 사망. 친척집에 맡겨졌지만 별로 환영받지 못해서 계속 밖으로 돌아다녔다.
그 때에 찾아간 것이 어머니와 자주 찾아갔던 작은 극단.
극단 멤버들은 어머니쪽과 굉장히 친했기에 하루카를 잘 돌봐주었다.
낮에는 마찬가지로 어머니와 자주 갔던 서점에서 잡일을 돕고 책을 읽거나 하고 저녁에는 극단에서 놀곤 함.
서점에서 일하며 보는 책들이 많아지고 극에 흥미를 느끼면서 가끔 각본을 써보게되고 하나하나 쌓아서 보관해둠.
그러다 16세에 일본에서 사람이 와서 아버지가 찾는다고 일본으로 가자고함.
그 떄 짐을 싸면서 써놓은 각본을 극단에 넘기고 왔다.
그 극이 유명해진 것은 TV방송을 보고 알게됨. 이후에 극단과 연락해 정식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아버지와의 사이는 좀 어색하다. 원망같은 건 없고 그냥 16년만에 처음보는 사람이 아버지라 어색함.
동생은 일방적으로 하루카를 싫어한다.
초, 중학교는 다니지않음. 그래서 지금의 상황을 더 쑥스러워한다.
본명은 어머니가 부르던 것으로 16년가량 불려왔기때문에 그 쪽이 아직 좀 익숙함.
이름을 말할 때 가끔 더듬는 것도 그런 이유.
친모의 영향인지 폐가 좀 약하다.
[스탯]
힘 ■□□□□
민첩 ■□□□□
행운 ■■■■□
[숙소]
3챕터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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