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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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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빈터
4.5챕터 궁그닐
" 나라의 안녕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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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인츠 빈터 / x / HEINZ WINTER
[성별]
남
[나이]
17
[키/몸무게]
186cm / 84kg
[재능]
초고교급 장교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군인이 되었다.
남다른 체력과 독특한 전술로 인정받음
[인지도]
■■■■□
중학교때 첫 지휘를 맡았고
탁월한 전술로 작은 나라의 레지스탕스 완벽소탕이 가능했다.
그로인해 유명세를 탔다.
[성격]
처음 이미지는 매우 딱딱하고 각이 잡혀있는 군인다운 군인의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사실상 가까이 다가가면
금방 밝은 미소로 대해준다. 상냥하고 남들과 어울리려고 부단히 노력하는편. 평소 자신의 이미지가
사람들을 다가오기 어렵게 만드는걸 아는 모양. 농담도 치면서 최대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가려고 노력하는편.
본인이 지향하는 리더의 모습을 갖추려 애를 쓴다.
때로는 매우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므로 화를 돋구지않는것이 좋다.
[기타사항]
완벽주의자에 약간의 결벽증이 있어 늘 장갑을 끼고있다.친구들을 제군 이라고 부른다.
습관적인 군인생활로 태도가 반듯하다. 혼란과 무질서적인것을 싫어한다.
아버지가 독일인인 혼혈아.
아버지 집안이 대대로 군인집안. 아버지가 휴가차 일본에 들렀다가 어머니와 눈이맞아 결혼했다고한다.
어릴때부터 일본과 독일을 왔다갔다하며 고된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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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니시노 타이세이 /西野 太晴 / NISHINO TAISEI
(어머니쪽 이름)
[성격]
사실 아버지에게 휘둘리거나 억눌려온성향이 많다. 그 때문에 자신을 옭아매는 트라우마가 되었으며
밝고 자상한 모습을 보이는것도 자신은 절대 아버지와 같아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이 타이세이를 힘들게하고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억지로 군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벗어나려 필사적이지만 때때로 폭주해버리는탓에 ( 냉정해 진다던가, 엄격해진다던가)
좌절감을 겪고있다. 밝은 성격의 이면에는 완벽한 군인다운 모습으로,
다른사람이라고 느낄 정도의 아우라를 뿜으며 딱딱하고 각잡힌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일에도 냉정하며 침착함을 잃지않는다. 지휘하려는 성향을 강하게 비치며 친구를 친구로 아닌 하관(부하)로 본다.
딱히 다른 인격이라기 보다는 억지로 숨기고 있는 본능적이며 습관적인 행동.
[기타사항]
(아버지의 그림자에 갇혀있다.)
그의 삶 전반을 차지하는것은 아버지이다.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영향을 받아왔다. 타이세이의 아버지는
그렇게 자상한 아버지가 아니었다. 대대로 군인집안임을 감안하면 자상한것이 이상할 정도였다.
아버지는 공포스러운 상관으로 다른 군인들에게도 소문이 자자했으며 타이세이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릴때부터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으며 타이세이는 아버지와 절대 말을 놓아본적이 없을정도로 부자관계가아닌
상관 - 하관 관계로 지내왔다. 그나마 일본에서 어머니와 지낼때는 어리광도 피우며 평범한 아이로 지낼 수 있었다.
이런 이분법적인 부모관계로 인해 타이세이는 온도차를 견디기 힘들어 했다. 극명한 온도차로 인해 혼란스러움과
동시에 어머니의 따뜻한 말을 새겨 자신은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라는 다짐을 세웠으나, 자신의 아버지가
거느리는 군대나 지휘권, 통솔권, 그리고 작전을 세우고 공을 얻을때는 그야말로 최고의 아버지로 보였다.
또한 아버지는 늘 타이세이에게 완벽한 군인이 될 것을 요구했고, 타이세이는 부응하려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어느순간 아버지의 모습을 똑같이 닮아가는 자신이 무서웠고 주위사람들마저도 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했다.
타이세이는 '나' 라는 존재는 사실 없고, 아버지를 대신하기위한 소모품인가 하는 생각까지 도달하자
공포감에 휩싸여 도망치듯 일본으로 넘어온다.
일본에서 초고교급들을 모은 학교가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허락을 얻어 입학을 하게 된다.
타이세이에게는 학교가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 하고있다.
(혼란과 무질서)
아버지에게 특히 주입받은 교육이 혼란과 무질서 이다.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아버지가 생각하는 나라에 해악을 끼치는 절대적 존재이다.
타이세이도 그런 영향을 받아 혼란과 무질서를 굉장히 싫어한다.
(흉터와 이름)
어릴때 아버지가 자신을 훈련시키던 시절 진짜 나이프로 대련을 하다 크게 다친상처.
때문에 오른쪽 시력이 약간 낮으며 홍채가 옅다. ( 분홍 - 보라 )
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는듯. 이름은 어머니이름을 쓰고싶어했으나 대외적으로 유명한것이 아버지쪽이름이며
어머니쪽 이름은 친한 이가 아니면 안가르쳐주는 모양. 니시노 가 어머니의 성이다.
(생명)
평소의 타이세이는 누군가가 죽는것을 진심으로 슬퍼하고 공감할 줄 안다.
그러나 군인모드(?) 로 들어가 버리면 죽음의 가치는 진보됨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 지는것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다고 보는모양.
[소지품]
전자학생수첩,지휘봉,훈장브롯치,예비벨트
[스탯]
힘 ■■■■■
민첩 ■■■■□
행운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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