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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미 아미

 

초고교급 전통과자장인

 

"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입으로. "

 

[이름]

 

아마노미 아미 / 甘ノ美 甘味 / AMANOMI AMI

 

 

[성별]

 

여자

 

[나이]

 

17세

 

[키/몸무게]

 

145cm/38kg

 

 

[외형]

 

복숭아 빛 컬러의 그라데이션이 되어있는 굉장히 층진 양갈래 머리모양 눈썹은 둥근모양.

 

[재능]

 

초고교급 전통과자장인

 

대대로 아름다운 모양의 전통과자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가문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배워왔고,

어릴 때부터 봐온 과자들을 충분히 좋아하고 있기에 노력하여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때까지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키던 가문을 이어가기 위해 자신도 최고가 되려고 한다.

과자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고 아름다워야 한다는 가르침에 굉장히 공예품같고 아름다운 과자를 만들며 맛 또한 일품이다.

센베와 도라야끼, 화과자 등 일본 과자는 물론 타국의 과자도 만들줄은 아는 것 같다. 허나 일본 과자에 특화되어있다.

 

[인지도]

 

■■■■

 

최고로 꼽히는 가문이자 브랜드 이기 때문에 이름이 나있으며 현재의 부 대표 역할을 담당 중이기에

신제품이 나오고, 광고를 하면서 계속 이름이 알려져 인지도가 꽤 높은 편이다. 만드는 모습으로 직접 광고에도 출현 한 적이 있는 모양.

 

 

[성격]

 

최대한 얌전한 이미지를 하려고 나긋나긋한 분위기를 스스로 연출중인 것 같으나.

의외로 감정표현을 잘하는 듯. 조심스럽게 핵직구를 날린다던가 꾸밈없이 솔직한 성격인 듯 하다.

다소 멍해보이는 이미지지만 역할이나 책임이 주어진다면 노력하여 해내려고 하는 편이며

그다지 덜렁거리는 편은 아니고 나름대로 당찬편 인듯하다. 

 

 

[기타사항]

 

세밀한 작업도 과격하게 힘을 쓰는 작업도 무리 없이 해낸다. 힘이 여자나 체구에 비해 굉장히 세다. 반죽이나 재료를 옮기면서 익숙해진듯.

자신이 만든 과자나 가문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과자를 소개하거나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 외의 반찬이나 국류의 간단한 식사류도 무리없이 할 수는 있는 듯.

 

정신적인 면으로는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징그러운 것은 잘 못보고 꺼리는 듯 하다.

약간 무표정한 편이지만 기분이 좋거나 나쁠때 슬플때의 오묘한 표정변화가 나타난다.

 

[소지품]

 

전자학생수첩, 여분의 머리장신구들, 장신구 상자(보석함느낌)

 


[스탯]

 

힘 ■■■■□

민첩 ■□□□□
행운 ■■■□□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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